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라시스 4세 (문단 편집) ==== 봉인 ==== || [[파일:봉인1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봉인2.png|width=100%]] || || 봉인회로 || 시마르글의 봉인창 || 작중에서 선보인 봉인기술이다. 상대를 결계로 꿰어 속박하거나 아예 봉인할 수 있다. 생물과 함대를 가리지 않고 꿰뚫는 것으로 볼 때 실드같은 에너지 작용을 무시할 수 있는 듯 하다. 이 외에도 술자 몸에 써서 신체를 고정하는 식으로도 쓸 수 있다. 문 오프닝에서는 3미터짜리 돔 낚시터가 구라였다는 앤의 말에 빡쳐서 꼬챙이형을 내리는데 쓰였다. '시마르글의 봉인창' 이라는 광역 봉인기도 존재한다. 7번 키메라가 스스로 결계를 해독해 풀려나려하자 선보였다. 이 기술은 황녀가 [[레오(나이트런)|레오]]를 공격할 때 쓰기도 했고, 시전할 때 땅에 지진이 일어나는 등 단순 봉인을 넘어서 파괴력도 절륜한 듯 하다.[* 힘이 섬 전체에 미친다는 말로 봐선 파괴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힘이 졸라 짱망 세서 그 위력이 새어나간 듯] 봉인기로서의 위력은 나온 적 없지만[* 참고로 황녀가 썼던 기술은 '시마르글의 창'으로 봉인이란 말이 빠져있으며, 전체적인 형태 또한 비슷하지만 봉인창에는 추가로 기둥을 감고 있는 황금색 사슬이 있다. 이러한 점을 볼때 비슷한 계통의 다른 기술로 보인다. ] [[댄 마르노|댄]]이 이 기술을 막으려고 [[오리지널 키메라]]를 전부 내보냈으니, 일단 봉인이 되면 황제 외에는 해제할 수 없거나 해제가 극히 힘든 듯. 참고로 시마르글은 [[슬라브 신화]]에 나오는 일곱머리를 가진 불의 신, 혹은 농경과 수확의 신이다. 어느 쪽이든 이미지상으로는 들어맞지 않는 편이지만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